로그인  l  회원가입






제목 갑질하는 기사!
작성자 ㅇㅇ
작성일자 2018-09-05
조회수 21
무서워서 버스를 못타겠어요ㅠㅠ
탑승날짜 : 8.31(금) 21:55 제천->영월
 
21:55분 출발하는 버스인데,
10분전쯤 문이 열리더니 후다닥 차표를 내고 들어갔어요.
 기사 나가고, 다시 문을 닫으시네요.
안에 고객분들이 많이 있었고, 그중에 애기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보채더니 기사 다시 들어와서 다시 또나갔다가 들어오네요. 그래서 애기엄마가 잠깐 나가도 되냐고 기사한테 절절매며 얘기하더군요.
그래놓고선 다시 문닫음..안에 고객 못나가게 하는건지..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못들어오고 있고,
 
원래 미리 버스가 와있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 차표받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에요?
체크하기 구찮아서 출발 몇분전에 문을 여는건지..
출발 몇분전에 문을 열더니 어떤 학생이 더운지 에어컨좀 틀어달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내면서! 출발할때 틀어준다고
불친절하게 얘기하고,
 
버스안에 전등을 약하게 틀어놓고 출발했는데, 그불빛이 불편했는지 어떤학생이 꺼달라고 했더니,
기사가 하는말! 운행버스에 불끄고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 화를 버럭내고 성질을 내고그러더니,
애이! 다 켜줄께! 하면서 모든불을 키고 운행하네요. 그래놓고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불을 끄더라구요.
 
이게 무슨 기사태도인지...
 
무서워서 버스를 탈수가 없고, 무슨 기사가 갑질하는건지... 진짜 웃기더라구.
친절도 바라지 않은데, 무슨 화까지 내면서 짜증까지 내면서,,, 말을 못걸겠더라구요.
이게 무슨 큰 벼슬자리인지...
 
그것도 밤에 운행하는건데 더욱도 공포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강원도 많이 여행다녀봤지만 이렇게 공포스러운 기사는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