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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수원터미널을 모르시다니..
작성자 박희진
작성일자 2018-07-16
조회수 379
7월 15일 18시 30분 서수원행 버스를 이용한 사람입니다.
수원터미널을 경유하여 서수원터미널에 도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원터미널 도착할 때쯤 기사님이 서수원 가는 사람을 찾으시더군요.
저를 포함하여 총 2명이었는데.. 글쎄 서수원터미널 가는 길을 모른다고 하시면서 길을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네비 켜드린다고 했더니 네비 따라 가면 다른 길로 가게 된다고 하셨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네비로 갈 수 없다는 말씀 같았어요.
수원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불안한 마음에 그냥 내렸습니다. 다른 분도 내리시더라구요.
초행길이라 버스를 어디서 타야 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분명 서수원행 버스인데 기사님이 길을 모른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서수원을 경유해서 안산인가 어디를 또 가는 것 같은데 이용하는 고객이 많지 않아서 그런 건가요.
해당 운수회사에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