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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충주행 기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7-12-05
조회수 12
안녕하세요! 터미널에서 답변을 드릴 내용은 아닙니다. 저희 터미널에서 고객님에 글을 서울고속으로 전달하고 앞으로 이렇한일이 발생하지 않게 서울고속으로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2017년 12월 4일 9시25분 충주행을 탄 손님입니다
왠만하면 이런거 잘 안쓰는데 기사님께서 너무 불친절 하셔서 쓰게 되네요.
첫번째
한국어가 어려운 중국인 손님이 잘못인가요?
중국인 손님이 멀리가시는지 캐리어 하나를 짐칸에 싣고 출발 20분 전에 앉아계셨습니다.
기사님께서 표를 확인하던 중 기사님께서 그분의 행선지가 '충주'가 아니라 '청주' 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 보아도 외국인 이엿는데 소리를 크게 지르시면서 청주는 옆에차 타야지 이거 왜타 라고 하셔서
중국인 손님께서 바로 내리셨습니다.
좋게 이야기 할 수도 있는 상황이셨는데 왜 그렇게 까지 민망을 안겨주며 보내셔야 했을까요?
또한, 중국인손님께서 짐칸에서 짐을 꺼내시고 문을 안닫았나 봅니다.
기사님은 그 손님께 또 한번의 소리를 치셨습니다.
문을 열었으면 닫을줄알아야지 라며..
그렇게 소리치고 무안을 안겨준 기사님이지만 중국인 손님께서는 자신의 행선지를 보고 알려준 기사님께 감사하였는지
문쪽으로 다가와 어눌한 말투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사님은 외국년이 여기와서 그런다고 욕을 하셨는데도 말입니다...
중국인 손님도 손님입니다.
외국인이라고 그렇게 천대해서도 안됩니다.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나도 부끄러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글을 쓰게 되었네요.


두번째
급하지도 않았습니다.
25분 출발 차였고 25분 정각에 아니 25분 30초에 출발해도 되는것 아닙니까?
마지막손님이 출발직전에 타셨고
손님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다면 마지막 손님이 정착하여 앉는것을 보고 출발해도 늦지않았을텐데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 마지막 탄 손님이 앉기도 전에 출발하시는겁니다.
마지막 손님이 두번째 줄까지도 가기전에 출발하여 여성분이셨던 손님은 결국 중심을 잃고 옆으로 살짝 쓰러지셨습니다.
앞좌석이 남아 있었다면 앉았으면 됫으나
앞좌석도 손님들이 앉아있었고 적어도 네번째 아니면 다섯번째줄까지 가셨어야 하는데
뭐가 그리도 급하신지 표를 받고 문을닫고 바로 출발하시더라고요.
자칫잘못하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적어도 마지막 손님이 앉고 난 후에 출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쓰고 있는 순간에도 중간에 손님이 타셨는데 타자마자 출발하시네요 ㅋ
할아버지 넘어지실뻔 했습니다.


세번째
운전 중 통화는 기사님들 전부 그러시던데 왜 그러시는거죠 위험하게
저는 제천에서 출발하는 여러곳의 차를 많이 탑니다 그것도 자주요
제천으로 들어오는 차도 많이 이용하겠죠
근데 유독 제천에서 출발하는, 제천으로 들어오는 차의 기사님들을 보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착하시고 통화를 하시면서 운전하시더라고요
원래 운전중 통화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운전은 하지 않지만 운전면허는 있습니다.
면허 시험을 볼때도 그건 안된다고 나오던데
자신의 운전실력만 믿고 저렇게 운전하시는건 정말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도로위 상황은 내가 잘하더라도 타인을 통해 사고는 충분히 날 수 있을텐데
통화하시느라 약간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에 더 노출된 상태로 목적지까지 가는건
승객의 입장에서 많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천터미널 참 친절하고 깨끗하고 이용에 편리합니다.
또한 좋은 기사님들도 많으신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몇몇 기사님들 때문에 친절하고 또 친절한 기사님들까지 피해를 보면 안되니
서비스 교육이라던지 안전교육을 통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